AirTag1 이제 돈 값 한다. 나의 찾기가 살린 '에어태그' 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 나의 찾기로 드디어 돈 값하는 에어태그에어태그를 구매한 것이 벌써 4년 정도 됐나? 한국에 처음 정발할 때 반쪽도 안되는 기능 밖에 사용할 수 없었지만 호기심에 구매를 했었다. 25년 3~4월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애플의 '나의 찾기'가 가능해지면서 100% 기능을 다 활용할 수 있지만, 당시에는 그냥 같은 공간(집, 사무실 등)에 있을 때에만 근처에 있는 내 물품을 찾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었다. 굉장히 제한적인 기능이었지만, 그럼에도 자주 사용하는 자동차 키, 에어팟, 지갑 등에 키링으로 에어태그를 연결해놓고 쓰면서 집안에 있는 이런 물건들을 찾을 때에는 그래도 잘 사용을 해왔다. 집안에 놓은 내 기기를 찾을 .. 2025. 4. 12. 이전 1 다음 반응형